발수(Water repellence)

발수(Water repellence) 의류의 방수 표면 문제는 1930년대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였으며 대부분의 연구들에서 직물의 방수는 주로 초발수성 효과의 적용 가능성에 관한 것이었다. 초발수성 코팅 직 물은 내수(water-resistant) 의류에 사용될 수 있었고

 이런 환경에 표면이 노출되는 응용 분야에 적용되었다. 초발수성 직물의 장점은 고무, 플라스틱 또는 종래의 불소수지 (fluorocarbon)로 처리된 방수 직물에 비해 통기성이 유지되고 부수이익으로 직물의 초발 수성 효과는 plastron 층을 포함한다. 

(8) 이 얇은 공기층은 많은 천연 초발수성 표면이 물 에 잠기면 형성된다. 반면에 plastron 층을 지지하는 능력은 수중에서 섬유가 완전히 젖 는 것을 방지하여 수중 마찰 견인력을 상당히 감소시킨다. 또한 소나기 후 축적된 물일 지라도 쉽게 탈락 효과를 갖는 이동형 대형 천막, 차양, 우산 등으로 이용된다.  

출처:한국기술과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