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나노엔은 무기질 초박막 나노코팅제 입니다 

기존의 실리콘층을 입히는 유기질형태의 소프트코팅이 아닌

표면의 미세굴곡에 따라 초박막층을 형성하고 균열에 따라 뿌리를 내려 화학반응을 하는 하드코팅 입니다

시공과정이나 표면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관리만 잘해주시면 5년에서 10년 그 이상도 충분히 유지됩니다

국제공인기관 한국고분자연구소 koptri에서 국내최초 마모성(브러쉬테스트)시험 55만회 통과하였으며, 청소주기를 가정하면 10년정도의 내구성을 검증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신청)

나노엔 홈페이지 회원가입 -> 고객센터 -> 공동구매 -> 등록(비밀번호등록)

(신청요청)

나노엔 고객센터 070-7716-7722로 문의주시거나 네이버톡톡, 나노엔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도 가능합니다

네, 스틸, 합금, 크롬 재질 바퀴에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시에는 다른 물체에 적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내어 기름기가 없고, 건조한 상태로 준비해야 합니다. 

한진택배, 등기 전화 : 1588-0011   http://www.hanjin.co.kr/delivery_html/index.jsp

나노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문의, 불만, 제안 사항들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전담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 070 - 7716 -7722 

네이버 톡톡 : https://talk.naver.com/ct/wc519t

카카오톡 상담 : http://pf.kakao.com/_XXrpxl/chat

시공점 개설절차는 담당자가 따로 배정되어 있으니, 고객센터로 문의 후 담당자에게 연락바랍니다.

기존의 제품은 화학 코팅물질을 사용하여 섬유 성능 특성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반해, 나노엔 제품은 직물을 무거운 코팅으로 완전히 뒤덮어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나노기술을 통해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즉, 영구적으로 들러붙지만 섬유의 짜임구조를 막지 않는 아주 작은 분자를 활용해 우수한 성능 특성을 더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관이나 감촉, 섬유가 주는 안락함까지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의류를 세탁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라벨 안내사항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물 온도는 최대 60° C이며, 나노엔으로 제대로 처리하셨다면 그 이상의 온도로 세탁하실 필요가 없고 30~40° C사이가 적당합니다. 사용 전처럼 더러워지지 않기 때문에 가루세제는 아주 조금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세제나 나노 입자를 손상시킬 수 있는 세제 등은 사용하지 마세요. 액체 섬유유연제의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 나노엔제품으로 처리한 섬유제품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드라이클리닝 용액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이 섬유를 오염시킬 수도 있고,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나노 기술의 장점을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사용시 최소 1시간, 가급적이면 12시간 동안 잘 자리잡을 수 있게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접시 세척이 훨씬 쉬워지며 주방용 세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마재가 든 욕실/부엌 세제는 나노엔제품 기능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과 젖은 헝겊으로만 닦아내시면 되며, 그렇기 때문에 시간절약은 물론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아닙니다 

현재 세계적인 코팅제를 포함 어떠한 코팅의 기술도 물때나 먼지 등의 오염물을 100%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습니다  

나노엔 나노코팅은 표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분자단위의 코팅층을 형성하여 기존의 물성을 화학반응으로 소수성으로 바꿔주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코팅처리된 표면은 물때, 얼룩이나 곰팡이 등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오염 발생등을 최소화 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나노엔은 타사제품과 다르게 일반적인 유기질 형태의 실리콘층을 입히는 코팅제가 아닌 

유리의 미세굴곡에 따라 융곡을 메우고 초박막층에 뿌리를 내리는 무기질 코팅기술 입니다 

네. 다만 제품을 사용시 해당 공간의 습도가 높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노엔 제품은 성에 및 온도에 완벽히 저항성을 가지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